2015년 9월 4일 금요일

알라딘 스프링 분철 서비스 후기

알라딘에서 대학교재. 수험서 분야 도서에 스프링 분철 서비스를 해준다기에 이용해보았습니다

수요일밤에 입금 완료해서
금요일 낮에 택배 수령했습니다.







1000원 추가금액이 있었지만 만족입니다

2015년 7월 30일 목요일

감자고로케

감자를 삶아서 으깨고
당근 양파를 잘게 썰어넣고
소금(+마요네즈)으로 간을 한뒤
한입크기로 뭉치고
밀가루를 묻혀 계란을 입히고 빵가루로 마무리한다



튀겨내면 완성 ~

2015년 7월 23일 목요일

오참치 2호점

오참치 2호점에 다녀왔습니다

메뉴사진



↑런치메뉴




1층은 뚫려있는 테이블이고
2층은 룸형식인데
1층에 자리가 없어서 2층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다리를 내릴 수 있게 되어있어요


테이블셋팅



참치해초덮밥 ₩8000


왕참치회덮밥세트 ₩8000

참치도 많고
양도 많다고 생각했는데
먹다보니까 다먹음
맛이쪙 ㅇㅅㅇ

2015년 7월 13일 월요일

마시내 탕수육 갈현점

동네에 새로 생긴 마시내탕수육
배달도 되는데 기다리기 싫어서 방문해 보았습니다
테이크아웃 할인은 따로 없는듯




메뉴는 사진으로~
전화번호는 02 357 0707 새벽2시까지


매장내부


김치피자탕수육 R사이즈 17000원
콜라까지 해서 들고오니까 무거웠습니당 맛나요

2015년 7월 9일 목요일

양수리 세미원 두물머리 나들이

전철을 타고 경의중앙선 양수역으로 갑니다
양수역에 도착해서 1번출구로 나와 쭉 걷다보면
세미원 표지판이 나옵니다

세미원에 들어가기 전 바로 앞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육콩이네 연잎뽕잎 돌솥밥
연잎밥은 만원이고 2인이상 주문가능
맛은 그냥저냥ㅇㅅㅇ..








세미원 입장료는 어른 4000원이구요
세미원에서 찍은 연꽃사진들입니다


이건 세미원에서 두물머리 가는 길에 찍은 배

뒷문으로 나와 두물머리로 갑니다
세미원은 티켓으로 재입장 가능입니다



두물머리에 있는 만경 카페에서 팥빙수도 먹었습니다
2인 12000원 맛은 그냥저냥 ㅇㅅㅇ...

끝끝

모기지옥 만들기

모기지옥을 만듭니다

재료는 이스트 1g 황설탕 50g 따뜻한물 200ml 페트병입니다



이스트를 사옵니다.
동네 마트에서 두개 1600원에 샀습니다
포장이 예뻐서 찍었습니다



재료를 계량하고
먼저 물에 설탕을 녹인 다음 이스트를 넣습니다



대충 완성~ 끝~
후기는 나중에.

2015년 6월 30일 화요일

남서울미술관 김종학 컬렉션 창작의 열쇠












마음에 드는 것만 찍었다. 이런 그림만 있는 건 아니고 오히려 작가 작품보다 수집품이 많이 전시되어 있다.

프리다 칼로전

프리다 칼로전에 다녀왔다.
올림픽공원 소마미술관에서 전시중

전시기간 / 2015년 6.6 ~ 9.4 휴관일없음
관람시간 / 오전 10시 ~ 오후8시 (입장마감7시)
관람요금 / 성인 13000원


1전시실에 있는 영상
프리다 칼로의 모습이 영상으로 남아있다는게 신기! 그리고 매력적이었다.
프리다칼로가 1907년 생이기 때문에 사실 놀랄 일은 아니다.



위에 두개는 친구가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
색감이 좋다


그림자가 비친걸 찍어보았다. vsco보정




전시공간은 1~5전시실과 비디오아트홀로 구성되어있다
비디오아트홀은 영상 상영 시간이 정해져있는데
만석이라 서서 봐야 한다기에 들어가보진 않았다.

프리다 칼로 작품을 실제로 봐서 좋았음.
사실 좀 더 쎈..? 작품들을 원했는데 전시되어있는건 다 적당히 예쁜 것들 뿐이었다 그래도 괜찮긴 했다.

4전시실에서 멕시코 전통의상 테우아나도 실제로 볼 수 있었는데 예뻤다. 전시된 사진들도 맘에 듦

2015년 6월 28일 일요일

드래곤 플라이트 닐의 유적탐험 공략

드래곤 플라이트에서
닐의 유적탐험이라는 스테이지가 나왔다.

드래곤 플라이트를 그렇게까지 많이 하진 않았기 때문에
나는 이 스테이지가 열리고 나서야 닐 캐릭터를 샀다.
현재는 레벨을 다 올린 상태인데 스테이지를 깨기 위해서는 일단 만렙찍는게 우선이다.



만렙을 찍고 난 다음에는 일반탐험 200이 넘기 때문에 유적탐험 날개 5개짜리 정도는 깰 만해진다.


빨간선에 닿지 않게 앞으로 나아가면서 박스를 누르면 되는 게임인데
개인적으로 드래곤플라이트 본게임보다 이게 더 재미난듯


바닥에 빨간색 주의표시가 생기면 운석 떨어진다는 거니까 그 자리를 피해야하고
가끔 나오는 폭탄은 바로 옆칸만 아니게 떨어져 있어야 한다.
그리고 안깨질거 같이 생긴 벽돌도 연타하면 깨짐

처음엔 날개 5개짜리로 하다가
얻은 삽에 보석 3개 다 바르고 나서 어려움 스테이지로 갔는데 할만해서 그 후로는 어려움만 하는중.



중요한건 자주 들어갈 수 없고 날개가 아깝기때문에
금상자 열면서 죽기보단 안전성을 추구해야 한다는거..?







방금전에 녹트의 삽이 나왔다



마법강화까지 완료했다. 하면 할수록 더 쉽게 깰수있을듯. 이렇게 일반탐험지수 올려놓은 닐은 야생의 정원 탐험보낼때 유용하다

토마토 리조또와 카프레제 샐러드

블로그 첫 글인데 글을 날려먹어서 레시피는 생략한다. 검색하면 다 나온다.